일상
20170704
김P탕
2017. 7. 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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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순대국을 먹는데, 청양고추넣을때 말리지 그랬니ㅠ
오늘 속이 너무 아프다.
나는 이렇게 속이 쓰린데, 너는 혼자 괜찮니?
조금 기분나쁘단다.
근데 속이 쓰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선호하지 않던 빠네파스타가 생각이 난다.
우릭 저저번주 일요일에 먹었던 빠네 파스타 맛있었어
신기하다. 평소 생각나지도 않는 빠네인데, 속이 쓰려서 생각이 나다니 ㅎㅎ
어제 처음으로 너가 사준 로션을 처음으로 써보았단다.
솔직히 말할께
내 스타일의 향은 아니야
끈적거림이 적어서 좋기는 하지만, 냄새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다음에도 또 사줘
냄새가 좋게 말하면 조금 고급진데, 익숙한 냄새가 아니란다.
그래도 만두한테 너무 고마워
다음에 나도 만두한테 좋은거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 나한테나, 만두에게도 조금은 편한 하루가 되었으면 해
그래야 끝나고 둘다 개운하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아
아직 땀 한방울도 안흘렸어!
아무튼 이따보자
오늘 속이 너무 아프다.
나는 이렇게 속이 쓰린데, 너는 혼자 괜찮니?
조금 기분나쁘단다.
근데 속이 쓰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선호하지 않던 빠네파스타가 생각이 난다.
우릭 저저번주 일요일에 먹었던 빠네 파스타 맛있었어
신기하다. 평소 생각나지도 않는 빠네인데, 속이 쓰려서 생각이 나다니 ㅎㅎ
어제 처음으로 너가 사준 로션을 처음으로 써보았단다.
솔직히 말할께
내 스타일의 향은 아니야
끈적거림이 적어서 좋기는 하지만, 냄새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
냄새가 좋게 말하면 조금 고급진데, 익숙한 냄새가 아니란다.
그래도 만두한테 너무 고마워
다음에 나도 만두한테 좋은거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 나한테나, 만두에게도 조금은 편한 하루가 되었으면 해
그래야 끝나고 둘다 개운하게 맞이할 수 있을것 같아
아직 땀 한방울도 안흘렸어!
아무튼 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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