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추천 | 서울 강서구 오쇠동 헤이 더 그린(Hey the green) 요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카페. 애견 동반 가능 카페로 야외 공간이 잘 꾸며져 있다. 사진에 보이는 곳 외에도 애견 운동장이 별도로 있는데 거긴 노키즈존! 외관 맛집. 입구부터 초록초록한 것이 꽤나 싱그럽다. (입구 앞 벤치 쟁탈전...) 카페 내부도 깔끔하다. 카페 안에서 바라본 뷰. 푸릇푸릇. 초록초록. 아메리카노 에그베이컨오픈토스트 이외에도 바스크치즈케이크, 스콘 등등 디저트류도 꽤 있다. 분명 차도, 사람도, 강아지도 많은데 야외가 넓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그렇게 붐비지 않은 느낌^^ 결론은... 맘에 든다. 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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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