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씨는 조금 흐린 월요일 탕이탕이 입니다.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시, 하카타역에서 먹었던 키와미야 함바그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사실 유명한 곳이라 줄이 길 것이라고 예상하고 갔던 키와미야 함바그찾기는 조금 힘들었는데, 줄은 생각보다 더 길었습니다.1시간 정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이랏샤이마세!메뉴판 사진을 찍지 못해, 아래 사진으로 가늠하도록 하겠습니다.사실 탕이탕이는 다른 요리가 먹고 싶었지만, 세상 귀여운 그녀가 함바그를 먹으라는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함바가 라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조금의 기다림 끝에 나오는 샐러드와 미소 밖에서 오래 기다려서인지, 조금 지쳤습니다.빨리 함바그가 나왔으면 하는 조금의 더 기다림 끝에 함바그가 나왔습니다.음..라지인데, 별로 커보이지가..
안녕하세요8월 21일 어느덧 더운날씨도 조금씩 사라지는 그런 날씨, 탕이탕이입니다.오늘은 휴가 차 여행다녀왔던 일본, 후쿠오카그 중에 우동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그곳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텐진역에 인접한 ウエスト天神北店 우에스토 입니다.사실 일본에서는 평범한 체인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일본우동맛을 맛볼 수 있는 곳 입니다.일단 조금 늦은 시간, 배가 고파 급하게 들어갔던 우에스토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한국어 메뉴판이 있습니다.그래도 우동집에 왔는데, 우동을 먹는게 맞겠다 싶습니다.새우튀김 + 날계란이 적혀있는 우동과, 고기 + 우엉튀김이 적혀있는 메뉴를 골랐습니다.조금의 기다림 끝에 나온 우동 배가 고팠더니 더욱 더 맛있는 우동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옆에 튀김가루를 넣어 바삭하게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