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K리그 레전드 기록 이야기 이동국

□ 2000/2001_베르더 브레멘

 - 독일진출

 - 분데리스가 : 7경기 0득점

 

□ 2001년_포항스틸러스

 - K리그 : 17경기 3득점 1도움 / FA컵 : 2경기 1득점 / 리그컵 : 0경기

 - FA컵 준우승

 

□ 2002년_포항스틸러스

 - K리그 : 21경기 7득점 3도움 / FA컵 : 4경기 3득점 / 리그컵 : 0경기

 - FA컵 준우승

 

□ 2003년_광주 상무 불사조

 - K리그 : 27경기 11득점 / FA컵 : 0경기 / 리그컵 : 0경기

 - 수상 : K리그 올스타전 MVP

 

□ 2004년_광주 상무 불사조

 - K리그 : 19경기 1득점 / FA컵 : 2경기 0득점 / 리그컵 : 4경기 3득점

 

□ 2005년_광주 상무 불사조

 - K리그 : 0경기 / FA컵 : 0경기 / 리그컵 : 1경기 0득점

  

   2005년_포항스틸러스

 - K리그 : 17경기 3득점 3도움 / FA컵 : 3경기 0득점 / 리그컵 : 7경기 4득점 1도움

 - A3 챔피언스컵 준우승

 

□ 2006년_포항스틸러스

 - K리그 : 10경기 7득점 1도움 / FA컵 : 0경기 / 리그컵 : 0경기

 

□ 2006/2007_미들즈브러

 - 프리미어리그 진출

 - 리그 9경기 0득점 / FA컵 2경기 0득점 / 리그컵 : 0경기

 

□ 2007/2008_미들즈브러

 - 프리미어리그 진출

 - 리그 14경기 0득점 / FA컵 2경기 1득점 / 리그컵 : 2경기 1득점

 

□ 2008_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복귀

 - 리그 10경기 2득점 2도움 / FA컵 0경기 / 리그컵 : 3경기 0득점

 

□ 2009년_전북 현대 모터스

 - 최강희 감독

 - 리그 29경기 21득점 0도움 / FA컵 4경기 4득점 / 리그컵 : 3경기 1득점

 - K리그 클래식 우승

 - 수상 : K리그 MVP, K리그 득점왕, K리그 베스트 11, K리그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 2010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28경기 12득점 2도움 / FA컵 2경기 0득점 / 리그컵 : 2경기 1득점 1도움 / AFC 8경기 4득점

 

□ 2011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29경기 16득점 15도움 / FA컵 1경기 0득점 / 리그컵 : 0경기 / AFC 8경기 9득점

 - K리그 클래식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수상 : K리그 MVP, K리그 도움왕,  K리그 베스트 11, K리그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 AFC MVP, AFC 득점왕

 

□ 2012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40경기 26득점 6도움 / FA컵 2경기 2득점 / AFC 6경기 4득점

 - K리그 클래식 준우승

 - 수상 : K리그 베스트 11

 

□ 2013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30경기 13득점 2도움 / FA컵 2경기 2득점 / AFC 8경기 3득점

 - FA컵 준우승

 

□ 2014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31경기 13득점 6도움 / FA컵 2경기 0득점 / AFC 7경기 3득점

 - K리그 클래식 우승

 - 수상 : K리그 MVP, K리그 베스트 11, K리그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 2015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33경기 13득점 5도움 / FA컵 1경기 1득점 / AFC 7경기 4득점

 - K리그 클래식 우승

 - 수상 : K리그 MVP, K리그 베스트 11, K리그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 2016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27경기 12득점 0도움 / FA컵 0경기 / AFC 11경기 5득점

 - K리그 클래식 준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 2017년_전북 현대 모터스

 - 리그 30경기 10득점 5도움 / FA컵 0경기

 - K리그 클래식 우승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선수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No.20 이동국 선수

말도 많았고 아쉬웠던 점도 있던 선수였지만,

언제나 탕이에게는 최고였던 선수

2018년에도 건강하게 잘 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